2012년 임수정과 이선균의 로맨스 멜로 영화입니다. 류승룡의 진지한 코미디 연기까지 어우러져 영화의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상영시간은 121분이며 감독은 민규동 감독입니다. 결혼생활 중인 두 주인공 사이에서 남편이 아내와의 이혼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헤어지기 위해서 어떻게 저렇게 까지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내와 끝을 내기 위한 남자 주인공의 노력을 보면 어이없기도 하지만 그사이 중간에 섞인 에피소드들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남녀의 모든 사랑의 시작은 서로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이 뜨겁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과 관계가 오래 지속될수록 점점 식어가기 마련입니다. 남자 주인공처럼 이혼하고 싶어서 어이없는 방법까지 쓰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정말 관계를 끝내고 싶을..
미국 영화로 2006년 10월에 개봉한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재미와 감동, 성취, 성공의 소재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꿈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러닝타임은 109분이며 감독은 데이비드 프랭클, 주연으로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열연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7년 5월에 재개봉도 했을 정도로 10년 훨씬 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코미디, 드라마 장르의 대표적인 영화작 이기도 합니다. 2003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작 소설 영화이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할 정도로 과정이나 결말이 꽤 괜찮은 스토리로,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정보 영화에 원작 소설가도 출연했으며 톱모델 지젤 번천도 출연했는데 극 중 모델 역할로는 절대 출연하..
2019년 트렌드를 입힌 로맨스 장르의 영화입니다. 보통의 연애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두 남녀의 다른 연애관이 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랑을 키우는 계기를 풀어나갔으며 조연들의 연기 또한 각자 캐릭터들을 잘 살려 영화의 재미를 한층 높였습니다. 주연은 김래원과 공효진으로 맡은 역할에 맞게 연기의 내공을 잘 녹였다고 생각합니다. 김래원의 취중 연기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보는 제가 취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설정이 반복되다 보니 다른 측면에서는 지루함이 조금 느껴지기도 했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아닌듯해 보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도 가끔 정상이 아닐 때가 많다는 걸 망각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영화였습니다. 로맨스 코미디 전문 김래원은 누아르 장르나 액션..
